진행 방식

상담 요청부터 교육 마무리까지, 고객 사업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순서를 적어 두었습니다.

소프트웨어 도입 일정표가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보고, 짧은 문서를 남기고, 팀이 따라 해 보는 흐름입니다.

  1. 상담 요청과 범위 잡기

    연락을 주시면 현재 가장 힘든 업무, 인원, 희망 일정을 여쭙습니다. 전화 또는 짧은 화상으로 범위가 맞는지 확인한 뒤 방문 견적을 드립니다.

  2. 사전 자료와 첫 방문

    있는 매뉴얼·조직도·최근 실수 목록을 받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관찰과 인터뷰에 집중하고, 바로 처방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3. 개선 우선순위 합의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앉아 ‘이번에 고칠 것’과 ‘다음으로 미룰 것’을 정합니다. 합의되지 않은 전면 개편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4. 절차서·체크리스트 초안

    현장에서 쓸 길이로 문서를 작성해 피드백을 받습니다. 필요하면 양식 칸을 줄이거나 용어를 사업장 표현으로 바꿉니다.

  5. 교육·코칭으로 정착

    개정된 절차를 팀장·실무자가 연습하는 워크숍이나 소수 코칭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문서만 넘기고 끝내지 않는 것이 기본 태도입니다.

  6. 마무리와 검토 시점

    납품 문서와 함께 ‘다음 검토 권장 월’을 적어 드립니다. 이후 추가 방문은 별도 협의입니다.

이 방식으로 상담 요청 상담·교육 목록